배우나 탤런트의 평균 연 수입이 회사원보다 42% 많은
이낙연 민주통합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넘겨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배우·탤런트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은 3천700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직장근로자 1인당 소득액은 2천600만 원으로 배우·탤런트의 소득보다 1천100만 원 적었습니다.
가수도 연평균 소득이 3천300만 원으로 직장인보다 20% 이상을 더 벌었습니다.
배우나 탤런트의 평균 연 수입이 회사원보다 42%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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