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소비자심리가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회복기에 들어가진 못한 것으로조사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내놓은 소비자태도조사 보고서에 따
연구소가 산출하는 소비자심리지수의 기준점은 50으로 이보다 높으면 소비자가 경기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고 50 아래면 그 반대입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실물경기 둔화와 가계부채 부담 확대로 소비부진이 지속하고 있다며 가계 소비가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소비자심리가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회복기에 들어가진 못한 것으로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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