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마을금고 금융사고로 5년간 266억 피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경제
새마을금고 금융사고로 5년간 266억 피해
기사입력 2013-09-04 17:18
l
최종수정 2013-09-04 17:32
최근 5년간 새마을금고의 금융사고 피해액이 266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안전행정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횡령·배임 등으로 인한 금융 사고는 올해 10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한진피앤씨, 73억 규모 부동산 경매 피소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 "캐나다 부실 자회사 매각"
금감원장 "불법외환거래 지능화에 협력으로 대응"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
[사회]
[속보] 공수처 "윤, 오후2시 불출석…내일 오전1...
[경제]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지명자들...
[국제]
이시바,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 추진…"일정 조율 중...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떠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가스포츠위원회 실현해...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속보] 공수처 "윤, 오후2시 불출석…내...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이시바,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 추진…"일정...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