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업계가 추진중인 에너지 개발 연계 해외 플랜트 사업의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정부가 전략적 지원에 나섭니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오늘(17일) 플랜트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5년 플랜트 분야 5대
이 회의에서 산자부는 업계 대표들에게 플랜트 분야에서 올해 300억 달러 규모의 수출이 예상된다며 플랜트 산업을 주력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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