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3977만원으로 전년 대비 62.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6억8522만원으로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에 따른 물량 감소로 매출이 줄었고 중국업체의 시장 진입에 따른 경쟁심화로 원가구조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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