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제작 회사인 아이빌스튜디오는 기념일을 챙겨주는 애플리케이션 ‘더데이 비포(The Day Before)’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데이 비포는 중요한 일정과 관련해 남은 날 수, 지난 날 수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앱이다. 중요한 약속, 미팅일정, 연인간의 기념일 등을 미
회사 측은 모바일 상에서 선물하기, 자동 알림 기능 등을 추가해 편리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더데이 비포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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