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주커피가 더치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휴대용 파우치에 담았다.
10일 주커피에 따르면 더치커피 파우치 제품 ▲케냐AA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등 총 4종을 출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더치커피는 찬물로 10시간 동안 추출한 후 3일간의 숙성기를 거쳐 만들어진다. 위생 제조, 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세균,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시험성적서 인증도 받았다.
가격은 1박스(30ml·10개입)에 9900원이며 주커피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
주커피는 더치커피 파우치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직영점인 논현점과 상암DMC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치커피 500ml 병제품이나 더치커피 파우치 제품 2박스를 구매하면 더치커피 파우치 제품 1박스를 덤으로 준다. 오는 30일까지 하루 20개 한정으로 진행한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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