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지난해 3분기 경영이행약정 목표 미달과 관련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기관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이종휘 행장과 박해춘 전 행장은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 행장과 우리은행 임원들의 성과급 4.5% 정도가 차감됩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3분기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4분기에도 MOU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예보는 국제금융시장 경색 등을 고려해 고강도 징계를 취하지는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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