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해외에서 뎅기열과 이질 등 전염병 감염 위험이 우려된다며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해
해외유입 집단설사 환자 수는 지난 2005년 161명에서 지난해 62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또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해외에서 유입된 전염병은 뎅기열 33건과 세균성 이질 24건을 비롯해 75건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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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해외에서 뎅기열과 이질 등 전염병 감염 위험이 우려된다며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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