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연탄의 공장도가격을 30% 인상해 287.25원에서 373.50원으로 86.25원으로 높아지면, 소비자가격은 403원에서 489원으로 21%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석탄도 7.15% 인상해 4급 기준으로 톤당 12만 50원에서 12만 8630원으로 오릅니다.
정부는 가격 인상에 따른 물가의 영향과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상분에 대해 '연탄쿠폰'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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