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형 유통시설에서 일어난 사고가 896건이었고, 쇼핑카트와 무빙워크 등으로 인한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기관에 유통시설 내 안전표시 강화 등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자율적으로 시행해달라고 권고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