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자국 자동차 산업 피해를 우려해 승인에 반대해 왔습니다.
EU 측은 승인 문제를 오는 16일 정상회의로 넘기기로 하고 추가 논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EU FTA를 연내에 발효하려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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