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열리는 영화제의 대표 섹션인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를 연출한 일본의 이누도 잇신 감독, ‘만추’의 김태용 감독 등 4명의 심사위원과 함께 35개국에서 초청된 작품 60편을 심사할 예정이다.
강수연은 4일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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