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컨벤션헤리츠에서 MBN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왓츠 업'(극본 송지나/연출 송지원 장미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왓츠업' 제작발표회에는 빅뱅의 대성, 오만석, 임주은, 조정석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이 기자회견에 앞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한편 대성은 지난 5월 교통사고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약 7개월만에 첫 공식 석상이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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