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정준하가 신혼집을 공개했습니다.
정준하는 지난 2일 자신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서래마을에 이미 신혼집을
이어 정준하는 “삼성동은 부모님이 사시고 나는 서래마을 쪽에 집을 얻었다. 그 곳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준하는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 하하, 길과 이웃사촌이 됐으며 ‘니모’라는 애칭의 재일교포 2세의 예비신부와 오는 5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