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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의 재결합설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가 뉴욕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키스를 나눈 후 화장실로 사라져 거의 20분간 돌아오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는 키스와 포옹을 하는 등의 애정행각을 아끼지 않았으며 크리스 브라운 또한 리한나에 빠져 매우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얼마 전 여자 친구 카르쉐 트란과 결별한 크리스 브라운은 “나는 비록 솔로로 돌아갔지만 카르쉐 트란을 여전히 사랑한다”며 “그녀가 나와 리한나의 우정으로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라고 그의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9년 그래미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으로 온 몸이 멍투성이가 된 바 있습니다. 이에 크리스는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