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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 생일인데 사랑하는 우리 세윤이가 없네요. 전화도 안 받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상무는 옹달샘 트리오 중 한 명인 장동민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옹달샘 멤버 유세윤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유세윤은 음주운전을 자수하면서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했다.
이를 접
한편,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tvN ‘코미디 빅 리그 - 남성가족부’ 등에 출연하며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