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20대 초반 모습, 예상 외 날씬한 몸매 자랑

개그맨 김준현의 20대 초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10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뚱뚱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 김민경, 김수영 등이 출연해 비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준현은 어린 시절과 20대 초반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현의 20대 초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어릴 때부터 통통했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것.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20대 김준현은 오늘날과 같이 비만이 된 원인으로 동료 개그맨 유민상을 지목했다. 그는 ”유민상과 함께한 7년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먹는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