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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복숭아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민낯으로 보이며 강아지와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복숭아로 불리는 귀여운 강아지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사진 속 물오른 미모와 뽀얀 피부를 과시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근황 피부가 완전 도자기 피부” “황정음 근황 더 예뻐졌네” “황정음 근황, 강아지 너무 귀엽다” “황정음 근황 빨리 복귀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돈의 화신’에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