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으로 보유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9명이라고 밝혔다.
그 중 양현석이 보유 주식 평가액 1973억 9000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576억 9000만원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다.
이어 3위는 배용준(306억 6000만원), 4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72억3000만원), 5위는 SM C&C 주식을 가진 배우 장동건이 (37억8000만원)이었다.
![]() |
연예인 주식부자 1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가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 사진= MBN스타 DB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