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6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나 보고 싶었어? 잘 자”란 뜻의 영문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굵은 웨이브의 금발 머리를 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지은 표정, 무표정한 표정 등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6월 정규앨범 활동을 끝으로 개별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