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이날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며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아이유 다이어트 식단은 사과, 고구마, 단백질음료(프로틴)로 구성됐다. 하루에 이 세가지를 세끼로 나눠 먹는 것.
그는 이어 “계단오르기 등 유산소 운동을 1시간 정도 하고 스트레칭도 한다. 팔굽혀 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몸매에 대해 “과거 정말 말랐을 때보다는 살이 붙어 이제 좀 정상인 같다”고 평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