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유닛 결성, 나르샤와 미료 가요계 출격 예정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에서 첫 유닛 결정이 발표됐다.

4일 브아걸 소속사 관계자는 “나르샤와 미료가 브아걸의 첫 유닛 그룹을 결성해 가요계에 출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르샤와 미료가 브아걸 유닛으로 나서는 것 외에, 구체적인 컴백 시기나 콘셉트, 팀명 등은 정해진 게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아걸 유닛 결성, 벌써부터 기대된다.” “브아걸 유닛 결성,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아걸 유닛 결성,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에서 첫 유닛 결정이 발표됐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브아걸은 멤버 가인, 나르샤, 미료, 제아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으로 다양한 솔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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