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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와 이유비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공동 MC로 발탁됐다.
엑소는 올해 ‘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가요계의 슈퍼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활동한 바 있다.
이유비는 드라마 ‘착한남자’, ‘구가의 서’를 비롯한 드라마와 예능, CF에 출연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MBC 뮤직 및 다음, 멜론,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 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