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김범, 동반입국 속 돋보이는 ‘커플룩’

배우 문근영 김범이 동반입국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 김범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귀국한 문근영 김범은 커플룩으로 연인사이임을 증명했고 옷에 달린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다.

특히 두 손을 꼭 잡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문근영과 김범은 그 후 연인으로 발전됐다.

문근영 김범이 동반입국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인천공항)=천정환 기자

문근영 김범 동반입국 소식에 팬들은 “문근영 김범 동반입국 부럽다.” “문근영 김범 잘 어울린다.” “문근영 김범 오래 사랑했으면 좋겠다.” “문근영 김범에 이어 한예슬 테디까지 연예계사랑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