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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아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관계자 측은 “제아가 최필강 씨와 교제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3년째
두 사람은 내가네트워크 연습생으로 처음 만나 3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
최필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빅뱅, 2NE1, 승리 등과 곡 작업을 함께 했다. 제아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 그룹 및 솔로 활동을 펼쳐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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