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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방송 캡처 |
'무한도전'' '호키포키' '김나영' '무한도전 사진전' '양평이형'
'무한도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쓸친소 특집으로 양평, 나르샤, 대성, 박휘순, 진구, 류승수, 김영철, 써니, 신성우, 지상렬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쓸친소 게스트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호키포키 게임으로 짝을 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영미는 노홍철을 향한 강한 집착을 드러냈습니다.
노홍철의 마음은 나르샤에게 가 있었지만, 안영미는 열성적으로 춤을 추며 노홍철에게 매달렸고, 노홍철은 급기야 안영미를 '엎어치기' 기술로 내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안영미는 끝까지 노홍철을 물고 늘어졌고, 노홍철의 바지를 끌어당기기까지 했습니다.
급기야 노홍철의 속옷이 노출됐고 안영미는 "속옷 보여줬으면 끝난거야"라고 태연하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호키포키 양평이형 김나영 안영미 대박!" "무한도전 호키포키, 김나영 귀엽더라" "무한도전 호키포키, 노홍철 속옷 노출 어떡하지" "무한도전 사진전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 출연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양평이형이 써니에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사진전-현대백화점 일산킨텍스점 전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월27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이번 사진전에는 모두 4만1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