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오열
↑ 이보영 오열/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
이보영 오열 이어 19금 속옷노출 화제!…"다 보여! 너무 야해"
이보영 오열
이보영 오열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19금 속옷 노출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딸 한샛별(김유빈 분)의 유괴범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김수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김수현은 자신이 작가로 일하는 프로그램 ‘공개수배 이사람’에 출연해 직접 범인에게 딸을 돌려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부녀자 살인사건의 아이템을 바꾼 것과 정부에 분노하는 범인에게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김수현은 “불 끄면 무서워 해요. 불끄면 무서워 해요. 때리지 마세요. 아프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오열했습니다.
한편 이보영 대학시절 신인 연기자로 노출 연기를 선보였던 장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이보영이 지금의 단아한 모습과는 달리 과감한 노출을 감행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보영 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오열, 이보영은 진짜 과거부터 예쁘구나" "이보영 오열, 예쁘다"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잘 보고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