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정준하와 김희철이 숙제 대결을 벌였다.
12일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는 지난번 지헤라가 내준 숙제에 임하는 정준하와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중국어 공부하는 것을 담는 영상 속에는 이들 지인들의 모습이 보였다. 정준하는 김신영과 중국어 흉내를 내며 장난을 치기도 했고 하하도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정준하는 야구장에 가서도 지인들에게 중국어를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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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 캡처 |
이를 본 정준하는 불편한 표정으로 “스타의 하루냐”고 비아냥거렸고, 지헤라는 정준하에게 “열심히 한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스타들이 한 번은 꼭 배우고 싶었던 가슴 속 로망들을 개인과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김성령, 성시경, 김희철, 정준하, 송재호, 진지희, 이재용, 샘 해밍턴, 손예음, 지헤라가 출연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