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과 나영희가 같이 모자(母子) 케미를 선보였다.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서강준과 나영희는 모자 사이로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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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판타지오 |
사진 속 서강준은 깔끔한 수트 패션으로 모델 포스를 풍기며, 나영희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최강 비주얼 모자답게 훈훈한 투샷을 연출했다.
극 중 서강준은 시크한 엄친아 역할을 맡았지만 나영희 옆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
서강준과 나영희는 서로 닮은 외모로 모자 사이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연스럽고 실감나는 모자 연기로 극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