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울 대부’ 바비킴(41)이 4년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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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스페셜 앨범을 비롯해 부가킹즈 음반, 드라마 OST 등에 참여한 그가 오랜만에 자신만의 솔로 앨범을 선보이게 돼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다.
특히 바비킴은 이번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맡았으며 타이틀곡은 애절한 감성 발라드로 올 가을을 물들일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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