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연 /사진=송가연 SNS |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방송에서 살해 협박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살해 협박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최근 전기톱으로 날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며 "그것 때문에 힘든데 또 방송을 해야 하는 것이 정신과 상담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다. 운동선수가 아닌 방송인으로 비춰지는 게 너무 괴롭다"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송가연은 지난 9월 자신의
특히 그의 군살없는 탄탄한 볼륨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송가연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글래머였네" "송가연, 살해협박 받았었구나" "송가연, 몸매 진짜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