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양띠 할머니, 화천리 백남술 할머니·죽천리 조병희 할머니…장수 비결은?
최고령 양띠 할머니 인터뷰 화제
최고령 양띠 할머니 2명의 인터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고령 양띠 97세 할머니는 충남 예산군 대술면 화천리 백남술 할머니와 예산군 신양면 죽천리 조병희 할머니로 알려졌다.
최고령 양띠 97세 할머니인 백남순 씨는 최고령 양띠로 97세까지 건강할 수 있는 비결로 “여태껏 살며 어떻게 하면 건강할까 그런 생각 없이 그냥 살았다”며 “김치 짠지하고 삼시세끼 잘 먹고 속 썩이는 게 없으니 내 맘이 참 편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최고령 양띠 97세 할머니인 조병희 할머니는 최고령 양띠로 97세까지 건강할 수
또한 조병희 할머니는 “토요일에는 TV에서 하는 민요 프로그램을 보고 일요일에는 전국노래자랑을 빼먹지 않고 꼭 챙겨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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