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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요비는 피아노와 현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화요비는 공개된 음원 버전의 반주 음악이 아닌 피아노와 현악기를 중심으로 어쿠스틱하게 편곡된 ‘그사람’을 열창했다.
‘나는 가수다’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편곡이 기존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이례적인 무대였다는 칭찬이 나왔다.
또한 독보
화요비는 지난 15일 새 앨범 '820211'을 발표한 후 타이틀곡 '그 사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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