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30)가 최강희, 이보영, 강소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 사진=MBN스타 |
윌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계약이 여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
윌엔터테인먼트에는 이들 외에 김옥빈, 김재원, 류수영, 이진욱, 진이한, 온주완 등이 속해 있습니다.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영화 '미쓰 홍당무'와 '하녀', KBS 2TV '신데렐라 언니', MBC TV '욕망의 불꽃' 등에 출연했습니다. 지난해에는 MBC TV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