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니 SNS |
EXID 멤버 하니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 중 유재석과 인증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와 유재석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하니는 "촬영 내내 '하니'가 아닌 '희연' 이라 불러주신 유느님(유재석)♥"이라고 일화를 털어놓으며, "유느님과 짝꿍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사진=하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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