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 미국 LA 특집을 촬영한다.
14일 오후 ‘1박2일’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1박2일’이 LA에 가는 것이 맞다. 6월 중순께 출발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1박2일’은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해외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이번 LA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1박2일’은 김주혁 김준호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 차태현이 출연해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