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AOA 무대위 섹시 폭발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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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사진=스타투데이 |
첫 방송에서 설현이 여진구에게 달콤 살벌한 목키스를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현의 AOA 무대에서의 섹시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5일 첫방송된 KBS 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는 뱀파이어인 설현이 정재민(여진구 분)의 목에 자신도 모르게 키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학교에 전학 온 뱀파이어 마리(설현 분 )에게 반한 재민(여진구 분)은 운명에 끌리듯 마리의 곁을 맴돌았고, 피에 대한 강렬한 욕구로 힘들어하던 마리가 꿈을 꾸며 재민의 목에 키스를 하게 된 것.
이에 누리꾼들은 AOA 활동 당시 설현의 육감적인 모습과 스마트 교복 모델 당시 탄력있는 몸매 등을 다시 언급하고 있습니다
설현은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설현은 화이트 탱크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복근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설현은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년간의 연습생 끝에 지난 2012년 초 AOA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