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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비비안 수가 태교 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비비안 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주말, 일로 바쁜 남편이 오랜만에 시간을 내 음식을 해줘서 고마웠어요. 남편은 주방으로. 최고의 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 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환자용 침대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라 시선을 사로잡니다.
앞서 비비안 수는 2014년 2월 2세 연
비비안 수에 네티즌들은 “비비안 수, 상팔자네” “비비안 수, 여왕이네 여왕” “비비안 수, 순산하시길” “비비안 수, 아기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