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걸스데이 민아 눈웃음 대결 …‘누가 누가 더 애교있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걸스데이 민아가 눈웃음 대결을 펼쳤다.
소녀시대와 걸스데이는 '뮤직뱅크'에 함께 출연해 컴백 기념 스페셜 인터뷰를 가졌다.
MC 박보검은 소녀시대와 걸스데이에게 “두 팀은 바로 눈웃음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고 말하자 소녀시대의 티파니, 걸스데이 민아가 나와 나란히 눈웃음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와 걸스데이는 각각 ‘PARTY’와 ‘RING MY BELL’로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뮤직뱅크’의 출연진은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AOA, NS윤지, 나인뮤지스, 마마무, 포텐, 멜로디데이, 성은, 채연 등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민아 눈웃음 우열을 가릴 수 없네” “난 티파니 눈웃음이 더 좋다. 민아도 물론 예쁨” 티파니 민아 눈 웃음 애교에 쓰러지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