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지드래곤-태양,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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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지드래곤-태양,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무한도전 광희, 동갑내기 지드래곤과 태양에 수줍은 고백
무한도전 광희가 한 팀이 된 지드래곤과 태양에게 수줍게 마음을 드러냈다.
↑ 무한도전 광희 사진=무한도전 캡처 |
이날 광희는 태양과 지드래곤이 물속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동안 혼자 밖에서 그들을 향해 진심을 소리쳤다.
광희는 “얘들아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우리 언제나 함께하자. 황태지 대박나자. 우리 영원하자”고 외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