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만난다.
오는 30일 개봉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개봉을 맞아 톰 크루즈가 내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만날 예정이다.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재기 발랄한 매력과 능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화제를 모았던 티파니는 이번 톰 크루즈의 7번째 내한 인터뷰의 스페셜 인터뷰어로 나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 역시 이번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의 인터뷰는 오는 8월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