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 자수성가로 성공한 미국 여성 1위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외신은 “제시카 알바(34)가 미국 내 가장 부유한 자수성가 여성 40명 중 1위에 올랐다”며 “그녀의 재산은 약 340 밀리언 달러(한화 약 4,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팝스타 비욘세보다 90 밀리언 달러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현재 자신이 설립한 친환경 유아제품 회사 어니스트 컴퍼니의 CEO를 맡고 있다.
특히 그녀의 회사 가치는 약 1.7 빌리언달러(한화 약 2조 180억원)으로 제시카 알바는 이중 2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회사 설립을 위해 6밀리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알바 비욘세를 제쳐? 대박이다” “지금까지 비욘세가 1위인줄.. 제시카 알바 대단해” “제시카알바가 만드는 제품 뭔가 믿음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