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용팔이’가 시청률 1위를 자리를 지켜냈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12.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3.5%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현(주원 분)과 한여진(김태희 분)은 시골 성당에서 새 출발을 준비했다. 김태현은 한여진의 재활을 돕고 함께 물놀이를 하며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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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팔이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