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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새로운 프로젝트 ‘배달의 무도’ 세번째 이야기 예고편에서 하하와 유재석의 눈물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희와 정형돈이 유럽으로 향했다.
광희와 형돈은 해당 나라로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던 옛 청년들의 사연을 따라 그들을 찾아 나섰다.
또한 하하는 하시마 섬으로 향했다. 일본에서 마주한 아픈 역사와 이야기에 하하는 끝내 눈물
유재석 또한 고개를 숙이며 “너무 늦게 왔습니다. 저희가. 죄송합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는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에피소드는 5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은 “무한도전, 오늘 무한도전만 기다린다” “무한도전,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