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한석준 아나운서가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한석준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한석준은 급변하는 중국에 흥미를 느껴 유학을 결심했다는 사연을 밝혔다. 그는 “회족이나 위구르족을 닮았다고 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 사진제공=KBS |
이를 들은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완전 한국사람 같진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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