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이 강수지를 위한 원포인트 축구레슨으로 자상한 면모를 발휘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동해안 7번국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출
이에 강수지는 날렵한 몸놀림과 파워킥을 선보이며 골로 연결하했다.
또한 강수지 역시 ‘신발 멀리던지기’ 놀이에서 넘어진 김국진을 일으켜 세우며 알뜰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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