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발언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아내에게 잡혀야 사는 남편’ 특집으로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김승우, 셰프 최현석, 최
이날 최현석은 “나의 집안 내 서열은 1위다. 와이프가 정말 대우를 해준다. 진짜 심하게 대우해줄 때는 아내가 씻겨주고 머리 감겨주고 한 적도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또 27살에 23살의 아내를 만나 결혼한 스토리와 두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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