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누나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신기하고 기쁜 비글누님들과 대박
사진 속에는 차분히 촛불을 응시하는 두 비글 자매와 동심 가득한 대박이의 환한 미소가 담겼다. 특히 '아기보살'이라 불릴 정도의 대박이가 함박 웃음으로 행복한 기운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현재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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