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먹어도 살이 안쪄 스트레스”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먹어도 살이 안쪄 스트레스”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소원의 발언도 화제다.

최근 방송된 네이버 V앱에 출연한 여자친구는 신곡 무대에 앞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들은 댓글 중 여자친구의 몸매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 멤버 예린이 “소원 언니는 먹어도 살이 안 찐다”라고 깜짝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먹어도 살이 안쪄 스트레스”

이에 소원 역시 “왜 안 찌는지 모르겠다. 스트레스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직접 팬들을 위한 초콜릿을 준비하는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린과 소원은 팬들을 위해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들은 초콜릿을 직접 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